꿈꾸는 기획자 권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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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자신이 상상하는 모든 것을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다.


지금까지의 이야기
나는 1997년 7월 31일 1.23kg의 미숙아로 태어나 바로 인큐베이터에 들어갔다.
하지만 건강하게 자라 즐거운 청소년기를 지났고 대학교에 진학을 준비하며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라는 물음에 빠지게 된다. 평소 생각하던 게임기획자와 사회복지쪽을 갈등하던 나는
부모님의 권유와 나의 의지로 원광대 가정아동복지학과에 진학한다.
하지만 학과 공부와 병역의무로 아동센터에서 복무하며 복지쪽은 내 진로가 아니라고
판단 다른 진로였던 게임기획자를 꿈꾸며 디지털콘텐츠공학과에 전과하게된다.

현재 중앙동아리 [노크]의 회장으로 재임중이고
하루하루 나의 목표를 위해서 달려나가고 있다.


THE NOBLEST ART IS THAT OF MAKING OTHERS HAPPY.



권호연은 무얼하며 살아가고 있나?

고양이 집사
이쁜 고양이 유미와 동거중

노래, 공연

좋은 사람과 연애중

중앙동아리 노크